2024. 2. 20. 15:26
'통쥬'에 해당되는 글 16건
- 2024.02.20 통쥬들의 졸업. 2022, 2024
- 2011.10.08 통쥬2 태어나다. 7
- 2011.04.16 오래간만에 블로깅~ 11
- 2010.11.09 통쥬의 댄스 실력 ^^. 13
- 2010.05.15 통쥬 근황... 6
- 2010.03.04 돌잔치 합니다~ 12
- 2010.02.26 통쥬니어~ 3차 촬영~ 6
- 2010.02.08 아 이뽀~ 4
- 2009.11.19 하루 하루가 틀린.. 통쥬니어 6
- 2009.11.12 통쥬 근황.. ㅋ 2
- 2009.09.09 6개월 접어든 통쥬~ 1
- 2009.08.20 백일 촬영~ 6
- 2009.08.07 뒤집기 성공~ 7
- 2009.06.29 다들 안녕하셨세여~!? 3
- 2009.06.08 통쥬~ 2개월째.. 4
- 2009.05.07 (통쥬) 서연이 소식.~~ ㅋㅋ 7
2011년 9월 29일 오전 10시...
3.4kg 49cm
태명 : 호연이가 태어났습니다.
3.4kg 49cm
태명 : 호연이가 태어났습니다.
집안에 경사가 아닐 수 없죠..
두 할머니가 지켜보고 계십니다. ^^
하.. 사진을 보고 있으면 흐믓해지는 이 기분..
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
우리나라 평균 출산률이 1.2명 입니다.
애 놓고 살기 힘들다는 거지요.
그래도 훗날 피붙이가 있으면 서로에게 큰 힘으 될껍니다.
다출산 운동하는거 같네요 ㅎㅎ..
잘 키우겠습니다.
정직하고 겸손하고 씩씩하게!!!
아자아자!
p.s
통쥬란 별칭을 심연님께서 처음 지어 주셨습니다.
자연스레 둘째도 통쥬2가 되어 버렸네요.
나중에 커서 아빠 내가 왜 통쥬2야? 하면..
아 그건..
"옛날하고 옛날에 장가를 못가신 작업대마왕 심연님께서 지어주신 거란다."
라고 할껍니다.
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ㅎ
우리나라 평균 출산률이 1.2명 입니다.
애 놓고 살기 힘들다는 거지요.
그래도 훗날 피붙이가 있으면 서로에게 큰 힘으 될껍니다.
다출산 운동하는거 같네요 ㅎㅎ..
잘 키우겠습니다.
정직하고 겸손하고 씩씩하게!!!
아자아자!
p.s
통쥬란 별칭을 심연님께서 처음 지어 주셨습니다.
자연스레 둘째도 통쥬2가 되어 버렸네요.
나중에 커서 아빠 내가 왜 통쥬2야? 하면..
아 그건..
"옛날하고 옛날에 장가를 못가신 작업대마왕 심연님께서 지어주신 거란다."
라고 할껍니다.
2011. 4. 16. 05:13
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린...
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우린...
블로깅을 해야합니다.
너무나도 게을러 터진 저를 발견하고
이 늦은 새벽에? 아니 5시는 새벽인가? 심야인가..
쩝.. 날이 밝아오지 않으니 그냥 심심야! 라고 부르죠머
일단 통쥬근황!
스페셜로 모십니다..
★ 아빠 출근 준비를 돕는 모습... ★
★ 포크 사용하기 연습~ ★
★ 뭐하냐 너... 갈매기 끼룩끼룩 눈썹.. ★
★ "포즈~!" 가르치는중.. ★
★ 이 마뚜 장보는중... 통쥬는 거꾸로 가는거 싫어해서 전 가끔 카트를 반대로 밉니다. ★
★ 강변 공원.. 엄마따라? 뽀로로 따라? ★
이날 충격적인 통쥬.. 잘 걷다가 자기 그림자에 놀라 뒤로 울면서 도망침.. 완전 귀엽죠?
★ 내 다리가 짧은거지? ★
★ 통쥬와 할배 치와와 ★
★ 감자스틱을 거만하게 먹네요 ★
★ 대구 수목원... 포즈! ★
★ 엄마가 실컷 가르쳤더니 볼은 안 찍고 눈 찌르겠다 -_- ★
그래도 신발 꼭지 센스!!
★ 베란다 청소에 동참하는? 훼방놓는... ★
★ 이곳에 갈때면.. 현관문에 자기 신발을 들고 온답니다. 또 스스로 신발을 신어요. 기특! 신기! ★
★ 춤추다가 한장! ★
벌써 2011년 4월..
시간이 너무 휙휙 가는데요?
스페셜!! 사진 한장 더!
★ 설날 대비 절 연습중 ★
한방에 따라하더니 당일에는 안하더이다.. ㅎㅎㅎㅎ
내키면 하고 아니면 삐치는 통쥬~
2010. 11. 9. 10:37
가을입니다..
세상이 온통 울긋 불긋..
우리 통쥬는 마냥 좋아라 걸어 다니는군요.
시간이 멈출순 없겠지만..
사진만은 시간을 멈출 수 있는것 같습니다.
^^
보너스 통쥬 댄스~!!
세상이 온통 울긋 불긋..
우리 통쥬는 마냥 좋아라 걸어 다니는군요.
시간이 멈출순 없겠지만..
사진만은 시간을 멈출 수 있는것 같습니다.
^^
보너스 통쥬 댄스~!!
너무 오랫동안 통쥬의 소식을 못 전해 드렸네요.
^^
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.
^^
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.
ㅎㅎㅎ
멀티플레이~
자립심을 기른다고 숟가락 대신 손으로.. 헉!
2010. 2. 26. 14:46
어때?
황진이 스타일 연출중...
눈물 글썽..
돌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 했네요.
이제 담달이면 돌 잔치 입니다.
2010년 3월 27일 오후 6시
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
교원공제회관 15층
많이들 오셔서 첫 생일을 축하해주세요.~
눈물 글썽..
돌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 했네요.
이제 담달이면 돌 잔치 입니다.
2010년 3월 27일 오후 6시
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
교원공제회관 15층
많이들 오셔서 첫 생일을 축하해주세요.~
통쥬
휴대폰 속에 있는걸로 올려봅니다.
저번달 13일에 촬영했네요.
지금은 모유 끊고
진밥(이유식)과 간식 그리고 과일등으로 배를 채웁니다.
최대 관심사는 TV광고 이며...
(옛날 옛적에 곶감과 같은 효과 ^^)
'어부바', '밥먹자', '기저귀 갈자' 등은 인식하는 듯 합니다.
어찌나 비싸게 구는지...
웃음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. ㅋㄷㅋㄷ
발바닥 땀나도록 춤춰야 살짝 웃는 수준... ( 갸륵한것.. 이런식 )
그리고 이건...
서비스~~!!!
휴대폰 속에 있는걸로 올려봅니다.
저번달 13일에 촬영했네요.
지금은 모유 끊고
진밥(이유식)과 간식 그리고 과일등으로 배를 채웁니다.
최대 관심사는 TV광고 이며...
(옛날 옛적에 곶감과 같은 효과 ^^)
'어부바', '밥먹자', '기저귀 갈자' 등은 인식하는 듯 합니다.
어찌나 비싸게 구는지...
웃음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. ㅋㄷㅋㄷ
발바닥 땀나도록 춤춰야 살짝 웃는 수준... ( 갸륵한것.. 이런식 )
그리고 이건...
서비스~~!!!
2009. 11. 19. 09:19
헬렐레~~ ^^
근데.. 숟가락을 거꾸로 ㅠㅠ..
거실로 나가다가 아빠한테 딱 걸림..
허이짜~ 다 씹어 줄테닷.
아니면 구겨 버리던지~
다리 쫙 쫙~
변로엔이모~ 똥침 한방 놔주실라우?
하아.. TV장 위에 아무것도 못 놓겠다~
한손으로 잡고~ 또 무릎에서 발바닥으로 .. 컥~ TV가 박살나는 시간이 다가온다?
벌러덩~ 실패~ To be continued..
보너스~ 곰돌이 패션!
부쩍 활동 반경이 커졌습니다.
오후 10시가 되기전에 잠듭니다.
그러나...
오전 3시쯤 깹니다.
그리고...
혼자 부스럭 부스럭..
방바닥을 휘젓고 댕깁니다.
아흑~ 그러다가 운전 미숙으로
아빠의 D 라인을 쿡~ 찌르기도
엄마의 머리를 힘껏~ 잡아당기기도
손가락 힘은 얼마나 쎈지
사내 인줄 알겠습니다. 훗.
서연아 무럭 무럭~ 건강하게 자라다오.
오후 10시가 되기전에 잠듭니다.
그러나...
오전 3시쯤 깹니다.
그리고...
혼자 부스럭 부스럭..
방바닥을 휘젓고 댕깁니다.
아흑~ 그러다가 운전 미숙으로
아빠의 D 라인을 쿡~ 찌르기도
엄마의 머리를 힘껏~ 잡아당기기도
손가락 힘은 얼마나 쎈지
사내 인줄 알겠습니다. 훗.
서연아 무럭 무럭~ 건강하게 자라다오.
2009. 9. 9. 23:00
ㄱ ㄱ ㅑ~
100일 사진 이후로 업데이트가 좀 늦었지요?
집에서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는 통쥬를 찍어 봤습니다.
이상한 외계어 소리도 내고~~
한숨도 쉬고~
기침도 하고~
눈물 안흘리며 징징대는 것 까지~~
내공이 점점 쌓여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^^
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.
이상 아빠를 대신해서 통쥬가 글 올려봅니다.
엄마랑 아빠는 코골며 자는군요.
제가 너무 피곤하게 했나봐요. ㅎㅎㅎ
이상한 외계어 소리도 내고~~
한숨도 쉬고~
기침도 하고~
눈물 안흘리며 징징대는 것 까지~~
내공이 점점 쌓여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^^
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.
이상 아빠를 대신해서 통쥬가 글 올려봅니다.
엄마랑 아빠는 코골며 자는군요.
제가 너무 피곤하게 했나봐요. ㅎㅎㅎ
조금은 뒤늦은 100일 촬영..
아빠는 정신이 없어서 마나님 혼자 보냈더랬죠~
평소 눕혀놓으면 뒤집고~
발버둥을 심하게 치는것이 스튜디오 가서 여럿 고생시킬까..
걱정을 했었습니다.
몇 일 뒤 전송 받은 사진을 열람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그중에서 몇 장 골라봤습니다.
아빠는 정신이 없어서 마나님 혼자 보냈더랬죠~
평소 눕혀놓으면 뒤집고~
발버둥을 심하게 치는것이 스튜디오 가서 여럿 고생시킬까..
걱정을 했었습니다.
몇 일 뒤 전송 받은 사진을 열람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.
그중에서 몇 장 골라봤습니다.
메롱~ 포즈
모자를 씌우니 또 다른 모습 입니다.
셀 수 없을 만큼의 표정을 가진 통쥬..
건강하게 자라다오~
셀 수 없을 만큼의 표정을 가진 통쥬..
건강하게 자라다오~
하아~
우리 서연이가 드디어 뒤집기 시작했습니다.
빨래를 잠시 널어 놓고 왔을 뿐인데...
눈 깜짝할 사이에..
뒤집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???
매일매일 무럭무럭 자라나는 서연이~
아직 기어다니지는 못합니다.
옆 구르기만 가능한 것이지요.
저러가 지치면 살짝 울어줍니다.
왜냐면 되돌리지 못한다능.... 킁..
아직 잡아야할 버그가 많은가 봅니다.
아참..
요즘 부쩍 로얄젤리를 듬뿍 흘리고 다닙니다..
어휴~
2009. 6. 29. 09:43
각도가 쫌 나오네요~ ㅎㅎ
뭐가 불만인지... 부비적 댄스를 -_-..
아주 현란한 동작입니다~~
휙휙~
휙휙~
..
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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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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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마지막으로 날리는 쿠~욱! 포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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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날리는 쿠~욱! 포즈~
2009. 6. 8. 21:23
메롱 포즈의 벌칙!!! 으로 아빠는 극기 훈련을 시켜버렸습니다..
그러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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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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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시껍하는 통쥬의 포즈 입니다.
헤헤~
서연아 무럭 무럭 자라렴.. ^ㅡ^
2009. 5. 7. 11:27
천만가지의 표정을 가진 ~ 아가...
최근 근황을 소개합니다~
메롱 포즈 입니다.
갈매기 눈썹..
하품하다가 찰칵~
어휴 -_- 이제 눈물샘이 뚫려서 한방울 맺혔습니다.
불만 가득한 얼굴로 절 쳐다 보는 모습... -_-;;;
왕년에 공갈 좀 씹은듯.
경례합니다. 충성~! ( 얼굴 포즈는 스크림이군요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