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8. 7. 15:33

하아~ 
우리 서연이가 드디어 뒤집기 시작했습니다.


빨래를 잠시 널어 놓고 왔을 뿐인데...
눈 깜짝할 사이에..


뒤집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???
매일매일 무럭무럭 자라나는 서연이~




아직 기어다니지는 못합니다.
옆 구르기만 가능한 것이지요.

저러가 지치면 살짝 울어줍니다.
왜냐면 되돌리지 못한다능....  킁..

아직 잡아야할 버그가 많은가 봅니다.





아참..
요즘 부쩍 로얄젤리를 듬뿍 흘리고 다닙니다..

어휴~








Posted by +깡통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