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6. 23. 11:55
팔공산 뒷편 입니다.
치산계곡 부근인데 마을 골목길을 지나쳐 들어와야 하기때문에
외지 손님은 드문 편 입니다.
조용히 놀다 가기엔 딱!!!
애들 없을때도 여기서 고기 구워먹으며 놀았었더란... ㅎㅎㅎ
팔공산 뒷편 입니다.
치산계곡 부근인데 마을 골목길을 지나쳐 들어와야 하기때문에
외지 손님은 드문 편 입니다.
조용히 놀다 가기엔 딱!!!
애들 없을때도 여기서 고기 구워먹으며 놀았었더란..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