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쥬
오래간만에 블로깅~
+깡통+
2011. 4. 16. 05:13
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우린...
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우린...
블로깅을 해야합니다.
너무나도 게을러 터진 저를 발견하고
이 늦은 새벽에? 아니 5시는 새벽인가? 심야인가..
쩝.. 날이 밝아오지 않으니 그냥 심심야! 라고 부르죠머
일단 통쥬근황!
스페셜로 모십니다..
★ 아빠 출근 준비를 돕는 모습... ★
★ 포크 사용하기 연습~ ★
★ 뭐하냐 너... 갈매기 끼룩끼룩 눈썹.. ★
★ "포즈~!" 가르치는중.. ★
★ 이 마뚜 장보는중... 통쥬는 거꾸로 가는거 싫어해서 전 가끔 카트를 반대로 밉니다. ★
★ 강변 공원.. 엄마따라? 뽀로로 따라? ★
이날 충격적인 통쥬.. 잘 걷다가 자기 그림자에 놀라 뒤로 울면서 도망침.. 완전 귀엽죠?
★ 내 다리가 짧은거지? ★
★ 통쥬와 할배 치와와 ★
★ 감자스틱을 거만하게 먹네요 ★
★ 대구 수목원... 포즈! ★
★ 엄마가 실컷 가르쳤더니 볼은 안 찍고 눈 찌르겠다 -_- ★
그래도 신발 꼭지 센스!!
★ 베란다 청소에 동참하는? 훼방놓는... ★
★ 이곳에 갈때면.. 현관문에 자기 신발을 들고 온답니다. 또 스스로 신발을 신어요. 기특! 신기! ★
★ 춤추다가 한장! ★
벌써 2011년 4월..
시간이 너무 휙휙 가는데요?
스페셜!! 사진 한장 더!
★ 설날 대비 절 연습중 ★
한방에 따라하더니 당일에는 안하더이다.. ㅎㅎㅎㅎ
내키면 하고 아니면 삐치는 통쥬~